
전
전병훈
@qudgns9
1팔로워
0팔로잉
1게시글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

전
전병훈
@qudgns9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정식 데뷔했다.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의 아역을 맡아 당찬 연기로 대중들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08년 무려 824만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19살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등에서 받은 8개의 신인상을 비롯, 그 해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인기상 등의 상까지 싹쓸이하며 총 13개라는 상의 개수에서 볼 수 있듯 단숨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9년 이후 불운하게도 소속사와의 송사로 인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20대 초반 전성기에 4년여간의 강제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
팔로워
1
팔로잉
0
게시글
1
가입일
2025년